파고다 신촌학원, 밀착토익으로 수강생 스터디 및 케어 강화

© News1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파고다 신촌학원이 2017년 3월 봄 개강을 맞아 '토익 점수보장반’의 이름을 ‘밀착토익’으로 새롭게 변경하고, 수강생 스터디 및 케어를 보다 강화했다.

신촌토익학원 파고다 밀착토익의 RC 양진희, LC 케빈(KEVIN) 한 강사는 “학습 방향을 설정해주는 정교한 커리큘럼과 밀착 케어로 수업 및 스터디와 과제만으로도 목표 점수를 달성하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밀착토익은 수업에서 배운 문법내용을 직접 정리해보는 시간을 통해 수업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정리, 복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중요한 수업의 경우 녹화영상을 제공해 부득이하게 결석을 했거나 복습이 필요할 때 참고할 수 있다.

당일 푼 문제에 대해 바로 피드백을 해주기 때문에 오답노트가 축적돼 전략적으로 토익 시험에 접근할 수 있다. 미국식뿐 아니라, 영국식 억양까지 자주 나오는 표현이나 혼동하기 쉬운 표현들을 모두 정리해준다. 특히 매주 실전처럼 진행되는 모의고사와 맞춤 수업, 일대일 집중상담을 통해 궁금증이나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과제를 통해 집중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고, 밀착스터디와 일대일 맞춤 케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파고다 신촌토익학원 밀착토익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수강 문의는 파고다어학원 신촌에 문의하면 된다.
nohsm@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