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집에 있던 48살 박 모 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7년 동안 동거한 48살 남 모 씨와 말싸움을 한 뒤 LP 가스통에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 씨는 불이 나기 전 집 밖으로 피해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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