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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부동산 종합컨설팅 및 솔루션 원스톱 지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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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석재기자] 사상 최저 수준의 기준 금리에 국내 경기 악화로 생산·투자·소비 등 경기 지표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서 고객의 수익 극대화를 최고 목표로 삼은 ‘지음부동산중개사무소’(대표 김승미)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다.

김승미 대표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 탁월한 투자 감각을 보유한 부동산 개발 투자 전문가로서 수익형 부동산은 물론 주거·상업용 건물과 토지의 매매, 임대 중개, 건물 관리 업무 등을 원스톱으로 수행하고 있다. 부동산 및 금융 시장 분석과 다변화하는 부동산 정책, 임대 동향 지표 중 공실률 추이 등을 꾸준히 탐색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높은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한 투자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포츠서울

지음부동산중개사무소 김승미 대표



또한 임차인들과 소통 관계를 유지하면서 주거 수요 변화와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후 공실률, 임대료, 수익률 등 객관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등 비교 우위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지음부동산중개사무소는 주택 외에 근린 상가, 오피스텔 임대 중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인계동 일대는 개발 중인 동탄·광교 지역에 인접해 고수익 보장이 가능한데다 1인 가구 증가 현상에 따라 수원시내에 도시형 생활주택, 다가구 주택 건설이 급증함으로써 최고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로 꼽힌다”면서 “9만 명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부동산 중개 시장에 트러스트 부동산과 변호사들이 진출하는 것은 제 살 깎아 먹기여서 바람직하지 못하므로 정부 차원에서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뉴미디어국 wawa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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