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친구의 신고로 해경이 주변 해역을 수색하던 중 조업 중이던 통발 어선의 그물에 걸려 전 씨가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진 뒤였습니다.
해경은 전 씨가 30분이 지나도 물 위로 올라오지 않았다는 친구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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