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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포토뉴스]어느새 남쪽에는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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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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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겨울이 가고 있다. 지난 22일 봄이 바짝 다가와 있는 남도의 수목원을 찾았다. 국내 최대의 난대림 집단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엔 개화 시기를 한 달가량 앞둔 꽃나무마다 꽃눈이 한껏 부풀어 올라 봄을 재촉하고 있다.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접사렌즈를 이용해 꽃눈을 담았다. 윗줄 왼쪽부터 삼지닥나무, 진달래, 생강나무, 동백, 매화, 마취목, 개나리, 대만남천, 천리향

<완도 | 강윤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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