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승용차 시내버스와 '쾅'…13명 부상 |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 씨 등 4명과 버스운전자 이 씨와 승객 8명 등 1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김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호위반 승용차 시내버스와 '쾅'…13명 부상 |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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