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오상진·김소영씨 4월 말 화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씨(37)와 MBC 김소영 아나운서(30)가 오는 4월30일 결혼한다. 오씨는 “결혼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해왔다. 오씨는 2006년 MBC에 입사했으며,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김씨는 2012년 MBC에 입사한 이후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 무료만화 보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