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포산서 불나 0.1㏊ 소실 |
이 불로 임야 0.1㏊가 탔다.
불이 나자 헬기 3대, 소방차 7대, 산불진화차 3대, 소방·경찰·공무원 등 400여 명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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