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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1일 오후 1시 20분께 전남 완도군 보길면 백도리 남쪽 약 1.6㎞ 바다에 A(78)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인근 미역양식장 관리 주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 30분께 완도군 소안도 주변 해상에서 실종됐다.
해경은 A씨가 홀로 전복양식장 관리선을 타고 나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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