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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엄마 바람이 얄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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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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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바람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져 내일 아침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7.2.20/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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