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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스타 펠프스, 이젠 수영복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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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전부터 수영복 제작에 참여

조선일보
세계적 올림픽 스타인 수영의 마이클 펠프스(32·미국·사진)가 사업가로 2020년 도쿄올림픽 현장을 찾는다. 2016 리우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펠프스는 수영복 제작자로 변신해 3년 뒤 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AF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펠프스는 2014년부터 수영복 제작에 참여하며 사업가로 변신을 준비해왔다. 최근 직접 제작에 참여한 수영복 브랜드 공개 행사(프랑스 파리)에서 "선수로서 난 끝났지만 새로운 일(사업)엔 열정이 생긴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에게 우리 수영복을 입히는 것이 꿈이다"고 말했다. 펠프스는 2004 아테네부터 2016 리우올림픽까지 메달 28개를 땄다. 이 중 금메달은 23개다(은 3, 동 2). 역대 올림픽 사상 최다 메달이자 최다 금메달 기록이다.

[임경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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