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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 6일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진입로 곳곳에 차량과 민간인 출입을 막는 출입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충북도와 군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마을 농장의 젖소 195마리를 이날 모두 살처분해 매몰하는 한편 군내서 사육하는 소와 돼지 등 가축 5만3647마리에 대해 추가 백신접종을 하기로 했다.2017.02.06.
soknisan86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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