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대출채권 펀드'의 수익률은 14.50%를 기록했다. 끌어모은 자금은 6100억원에 달했다.
올해 1월 4일에는 기존 펀드와 유사한 전략으로 운용되는 '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플러스 대출채권 펀드'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 순수 금리연동 대출채권에 직접 투자하는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의 '미국 금리연동 대출채권 펀드'는 미국의 금리인상 환경에서 직접 수혜를 볼 수 있어 투자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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