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서비스는 LTE-M과 NB-IoT 투트랙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신 전무는 "영상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를 이용하는 고가 요금제는 LTE-M으로 대응하고 저전력 및 저가 요금제 서비스는 NB-IoT망으로 수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 전무는 "올해는 새로운 네트워크 서비스로 IoT 저변을 넓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구체적 가입자, 매출 목표보다는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