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매춘부"…日 극우 호텔 '망언' 전파 SBS 원문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입력 2017.01.21 07:5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