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운데)가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항동 성공회대 미가엘성당에서 열린 신영복 선생 1주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한 뒤 자리로 돌아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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