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임영주 기자 = 경술국치일인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편찬 관계자들이 지난 2009년 11월 8일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을 어플리케이션(앱)으로 만들어 시연회를 열고 있다. 모바일 친일인명사전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지름길로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das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