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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업체 `뤼미에르 테크놀로지`의 장 페니코(좌측) CEO와 파스칼 코테 CTO |
한편, 업체 측은 고 천경자 화백의 유족 측이 항소를 할 경우 함께 일할 것이라며 "한국에서 공개 토론을 통해 위작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족측은 앞서 "검찰의 결정에 대해 30일 이내에 항고하고 재정신청할 수 있다"며 검찰의 수사발표에 반박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박상욱 기자 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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