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볼'의 신규 모드 '프리스타일 풋살'을 자유롭게 즐겨라

JCE(대표 송인수)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스포츠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신규 모드 '프리스타일 풋살'의 공개 서비스 일정과 함께 새로운 홍보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 Celeste)를 공개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JCE는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로 이용이 제한되었던 '프리스타일 풋살'의 사전공개 서비스를 오는 28일 종료하고, 오는 29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프리스타일 풋살'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의 '옥타곤(Octagon) 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티'를 홍보 모델로 발탁하고, 화보이미지를 공개한다.

더불어 JCE는 '아리아니 셀레스티'를 게임 내 스페셜 캐릭터로 등장시키고, 다양한 화보 이미지 및 프로모션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김명수 사업부장은 "사전공개서비스에 많은 게이머들께서 관심을 보내주시고 있으며, 풋살의 발전을 위해 주신 의견 모두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며, "전달주신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앞으로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 풋볼'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조영준 기자 <june@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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