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최순득·장시호 불출석···'맹탕 청문회' 전락 우려 머니투데이 원문 임상연 배소진 기자 입력 2016.12.05 18:00 최종수정 2016.12.06 08:55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