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최측근' 고영태씨 "태블릿PC, 내 것 아니다" 이데일리 원문 성세희 입력 2016.10.31 14:08 최종수정 2016.10.31 17:28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