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제 시인 사과문 게재에도…누리꾼 “자숙 아닌 자수, 법적 처벌 필요” 비난 폭주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6.10.27 11:18 최종수정 2016.10.27 1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