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20代부터 朴대통령의 말벗·분신 역할… 언니라 부르기도 조선일보 원문 정시행 기자 입력 2016.10.26 03:19 최종수정 2016.10.26 10:07 댓글 4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