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兆 ‘빚’ 위에 세운 모래성 한국경제 뉴스웨이 원문 현상철 입력 2016.10.24 14:41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