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이 이번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영하 0.5도를 기록한 24일 대관령의 활짝 핀 가을꽃에 얼음이 얼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2016.10.24
yoo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