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박범신 동석자, “우리를 룸살롱 취급하느냐” 불쾌 심경 헤럴드경제 원문 김은빈 입력 2016.10.23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