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캐머런 총리가 성공적인 연정 등 재임 기간 업적에도 불구하고 브렉시트라는 역사적인 실수의 책임자로, 전후 13명의 총리 가운데 1950년대 앤서니 이든 총리 등에 이어 3번째 최악의 총리라는 불명예를 안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캐머런이 주도한 브렉시트 투표와 패배는 18세기 후반 미국 땅을 상실한 프레드릭 노스 총리 이후 역대 총리 가운데 최대의 역사적 실수로 혹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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