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는 6일 오후 4시 여의도 CGV 4관에서 해외비즈니스 파트너사인 `메이뱅크 킴앵(Maybank Kim Eng)`과 공동으로 핀테크 투자 포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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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핀테크 자문 벤처캐피털인 앤스미스그룹 나딤 샤이크 대표를 초청해 `글로벌 핀테크와 기회`를 주제로 진행한다. 최근 금융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핀테크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포럼은 사전에 신청한 기관투자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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