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목숨 걸고 탈북했는데… 녹록지 않은 제2인생 SBS 원문 윤영현 기자 yoon@sbs.co.kr 입력 2016.08.29 13:05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