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마고 로비가 훈남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7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고 로비는 이날 영화 조감독인 남자친구 톰 애컬리과 미국 LA에 한 거리에서 산책을 하며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체육관에서 함께 운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마고 로비는 연인의 손을 꼭 잡은 채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마고 로비는 올해 기대작 중 한 편인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의 여자친구 할리퀸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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