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휩쓴 '친인척 채용' 후폭풍…여야 '집안단속' 나서 머니투데이 원문 최경민 고석용 기자 입력 2016.06.29 17:2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