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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카드뉴스] 쉽게 버린 캔맥주, 바닷속에선 위협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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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 6개들이 포장에 사용하는 '식스팩링'은 거북이의 등에 끼어 성장을 저해하거나 해파리로 착각해 먹음으로써 탈을 나게 하는 등 바다 생물들에게 적지 않은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에 소재한 작은 맥주회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소재의 식스팩링을 내놓아 이목을 끌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지연 그래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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