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조위는 27일 오후 3시 30분쯤 인천 해양경비안전본부에 방문해 교신내용이 담긴 하드디스크 일체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해경은 기밀 정보가 담겨있다며 필요한 부분만 제공하겠다고 밝혔고 새벽 1시 30분까지 대치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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