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26일 오후 제197회 사업관리분과위원회를 열어 GE를 KF-X 엔진 우선 협상 대상 업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KF-X 엔진 입찰에는 GE와 함께 유럽의 '유로제트'가 참여했다. GE의 엔진은 가격 측면에서 유리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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