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고 거르기 수십 번… 하얀 빛깔의 '부드러움'이 탄생했다 조선일보 원문 당진=권승준 기자 입력 2016.05.26 04:00 최종수정 2016.05.30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