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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미현 기자 =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세계적인 패션 행사 ‘멧 갈라’(Met Gala 2016)에 진짜 신데렐라 드레스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배우 클레어 데인즈는 디자이너 잭 포즌의 ‘광섬유’ 드레스를 입고 어둠 속에서 아름답게 빛나며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패션매거진 바자는 해당 드레스에 대해 ‘패션과 기술의 완벽한 조합’이라고 극찬했다.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위클리는 “멧 갈라 베스트 드레스”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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