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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부터 담뱃갑 전면 상단에 부착될 예정이던 ‘흡연 경고 그림’. 이 계획에 제동을 거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지난 4월 22일에 있었던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가 경고그림 위치를 "담배회사 자율에 맡기라"고 결정한 것입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혜인 / 그래픽 : 임수연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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