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수는 20년 이상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천연물연구소 운영을 통해 연구 성과를 쌓아 왔다. 생물다양성협약 과학자문기구 의장단, 세계자연보전연맹 아시아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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