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설전 이어져…與 "국론분열 그만", 野 "선거악용 의도" 머니투데이 원문 최경민 기자 입력 2016.02.13 16:37 댓글 3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