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한 시민이 모두 39억 명이었다며, 재작년보다 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메르스 사태가 터진 지난해 5월부터 넉 달 동안 지하철 이용객이 최대 4% 줄었다며, 시민들이 감염을 우려해 자가용 차량을 많이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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