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김지원 작가ㆍ강현우 인턴기자 = 택배로 주고받는 명절 선물들, 과도한 SNS 활동이 설 연휴를 노린 사이버 공격 피해를 부르는 주범일 수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이버 보안 걱정 없는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생활 속 보안수칙' 십계명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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