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메르스 사태의 최종 책임자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메르스 관련 공무원들의 중징계를 앞둔 상황에서 메르스 최종 책임자가 연금공단 이사장직을 맡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31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명된 이후 14일째 문 이사장의 출근 저지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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