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1명에 손님 5명, 이제는 안돼요"…병문안 자제해야 연합뉴스 원문 김예나 입력 2015.11.27 06:00 최종수정 2015.11.27 12:5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