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 끓고 시신 넘쳤다"…일본 원폭피해자가 그린 '참상' 연합뉴스 원문 지성호 입력 2015.07.30 10:54 최종수정 2015.07.30 15: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