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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는 지난 4일(현지시간) 우리나라의 ‘백제역사유적지구(Baekje Historic Areas)'를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에는 공주 공산성, 공주 송산리 고분군, 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여 정림사지, 부여 나성, 익산 왕궁리 유적, 익산 미륵사지 등이 포함된다.
이번 백제역사유적지구 등재는 2014년 남한산성 등재 이후 1년 만이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총 12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다음은 각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모습이다.
공주 공산성의 모습. 이하 사진제공-문화재청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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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송산리 고분군의 모습.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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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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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능산리 고분군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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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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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나성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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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리 유적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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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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