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야생동물 보호해주세요” 서울광장 수놓은 1800개 판다 인형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동아일보

2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롯데백화점 후원으로 열린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플래시몹 행사에서 재활용 종이로 만든 1800개의 판다 인형이 서울광장을 수놓고 있다. ‘1600’은 2008년 첫 프로젝트 당시 야생 판다 개체수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판다 개체수가 1800마리를 넘어선 것을 기념해 이름을 ‘1600 판다 플러스(+)로 바꾸고 아기 판다 인형 200개도 함께 선보였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채널A 종합뉴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