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콜롬비아와 페루, 칠레와 브라질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간 협력 다변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청년인력 진출과 보건의료 협력 등 제2의 중동붐을 중남미까지 확산시키기 위한 세일즈 외교에 주력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서울공항으로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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