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지키려고 충청권 팔아 욕보이더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5.04.21 19:19 최종수정 2015.04.22 00: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