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우승사수대작전 '왕코 우승 만들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출연했다.
'당신의 스무살'에 대한 대화가 이어진 가운데 멤버들이 촌스러운 청청패션으로 등장했다.
김우빈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촌티 나는 빠삐용 바지를 입고 나와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우빈아, 바지가 그게 뭐야"라고 놀려댔지만 그는 긴 다리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훈훈한 인상을 주었다.
런닝맨 김우빈 소식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김우빈, 멋있다", "런닝맨 김우빈, 훈훈", "런닝맨 김우빈, 잘생겼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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