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의 일행은 점심을 먹을 장소를 찾던 중 장씨가 갑자기 사라져 신고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장씨는 일행이 있던 곳에서 약 30m 아래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바람이 많이 불어 헬기를 동원하진 못하고 직접 구조 작업을 벌였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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